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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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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6-04-19T23:32:45.000Z
- Updated: 2016-04-19T23:32:45.000Z
- Author: 이요셉
- Tags: His work, Home Sweet Home, lecture, 교육, 그림, 육아,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나는 결코 작가를 꿈꾼적이 없습니다.  
**'나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나 할까.'**  
이 물음으로 내 인생을 회의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사랑해서,  
당신이?이끄시는 걸음을 걸어가다 보니  
어느 순간 나는?사진을 찍고,?글을 쓰고,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이것을 깨달았다면  
**내 자녀에게도 그렇게 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율배반적이며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것입니다.  
이 말은 자녀들을 방임하라는?말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의 다양성 가운데서  
**하나님이 각 사람들에게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스무살 언저리가?되면 대학을 가게 됩니다.  
그 때까지도, 그 후로도?자기 길이?열리지 않더라도  
**만일 아이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 가운데 있다면** 
**그것은 옳게 가는 것입니다.**  
느려보여도?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그랬고, 모세가 그랬으며, 다윗이 그랬습니다.**

부모에게 아이는 생명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아이를 위해 부모는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이들의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사울왕은 블레셋의 위협 앞에 자신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전쟁했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했습니다.(삼상13)**  
왜냐하면 사무엘을 더 기다리다가는?전쟁에서 패배할 수 있다고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사울은 전쟁에서 이겨야 했고, 자신의 백성을 지켜내야 할 사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이 오해한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무관심하다고 여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내 인생을 위해, 아이를 위해 전쟁하면서  
마치 하나님이 내 인생에, 아이들의 인생에,  
그리고 자신의 백성들에게 무관심하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사울은 당장 그 전투에서는?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무엘은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임금님의 왕조가 더 이상 계속되지 못할 것입니다"(삼상13:14)

**사울왕은 이스라엘이 자신의?백성이기 전에?하나님의 백성임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아이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님께서 사무엘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 말씀하신다면  
**블레셋의?위협앞에서도 기다리는?것이 궁극적으로 전쟁에서 이기는 비결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항상?옳으실 뿐 아니라, 계획하시고  
또?당신의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는?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