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loven.synaps.media/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내가 노래하는 풍경 #90
- URL: https://loven.synaps.media/-eb-82-b4-ea-b0-80--eb-85-b8-eb-9e-98-ed-95-98-eb-8a-94--ed-92-8d-ea-b2-bd-90/
- Published: 2016-01-20T23:33:56.000Z
- Updated: 2016-01-20T23:33:56.000Z
- Author: 이요셉
- Tags: TheRoad,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나는 너무나 부끄럽다. 나의 부끄러움은 나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애써 끄집어 내지 않아도 몇 개를 추스린 것으로도 한강에 뛰어내려야 할 정도로 나는 죄악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기쁘신 아들이 되고 싶지만 스스로에게도 늘 부끄럽다. 하지만 나는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간다.

|  |
|  |

언젠가 부끄러움으로 보좌앞에 나아갔을 때  
아버지는 웃으시며 내게 말했다.  
“너는 나의 재롱둥이야.”  
피식 웃게 만드는 그의 격려 때문에  
나는 가끔 하늘을 보며 웃는 습관이 생겼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