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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 풍경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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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7-04-17T03:02:33.000Z
- Updated: 2017-04-17T03:02:33.000Z
- Author: 이요셉
- Tags: TheRoad,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우리가 주인공 처럼 살아가지만  
시간이 흐르고, 역사가 흐르면 결국 분명해 집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144::3-4)

여기서 '헛것'이라 표현한 단어는  
숨, 공허, 덧없음,헛됨이란 뜻을 가진 '헤벨'입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라는  
전도서 저자의 헛됨 또한 헤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헛됨은 허무주의와는 다릅니다.  
허무주의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탈출구 없는 터널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서는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기전에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97> #전도서 #헛됨 #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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