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loven.synaps.media/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다다익선이라 했던가
- URL: https://loven.synaps.media/-eb-8b-a4-eb-8b-a4-ec-9d-b5-ec-84-a0-ec-9d-b4-eb-9d-bc--ed-96-88-eb-8d-98-ea-b0-80/
- Published: 2021-03-09T00:56:10.000Z
- Updated: 2021-03-09T00:56:10.000Z
- Author: 이요셉
- Tags: Quiet time,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나약하고 흔들리지만  
공동체를 붙들어 줄 영웅들이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사사가블레셋과 함께  
무너져 내림으로 더 이상  
이스라엘을 구할 영웅은 없다. (삿16:30)  
⠀  
하지만 다음 영웅이 등장한다고  
이스라엘의 형편이 좋아질 것인가?  
사사가 있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은 형편이 조금  
나아졌을 뿐 그들에게는  
기준.이라는 게 없었다.  
⠀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삿17:6)  
늘 자신이 옳은 것이 정답이었다.  
그래서 미가는 개인 제사장을 고용했고  
악한 일을 물었던 단지파에게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다고  
축복을 빌게 된다. (삿18:6)  
⠀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신이 주인이 되면,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떤 신이어도 괜찮다.  
그래서 제사장을 고용하고  
제사장을 약탈했다.  
어떻게든, 어떤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복을 빌면, 복을 받으면 그만이다.  
⠀  
다다익선이라 했던가.  
하나님을 섬기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복을 빌어다 주는  
드라빔과 신상이 많을수록,  
한 집의 제사장보다  
한 족속의 제사장으로  
한 걸음 올라서면 기뻐한다. (삿18:20)  
⠀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하나님이  
필요했을 뿐이다.  
내 복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남의 복을 빼앗기 위해서  
약탈을 일삼았지만 그들을  
막을 기준은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의 소견에 옳았기 때문이다.  
⠀  
무엇에 마음을 쏟고 있는가?  
무엇에 내 감정과  
시간을 쏟고 있는가?  
⠀  
⠀  
⠀

![](https://cdn.synaps.media/loven/content/images/lovenphoto-com/wp-content/uploads/2021/03/11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