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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선물 같은 인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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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21-02-21T07:16:51.000Z
- Updated: 2021-02-21T07:16:51.000Z
- Author: 이요셉
- Tags: Quiet time,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아신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실제적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토지소산을 하나님께 바친다. (신26:4)  
⠀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는  
용변을 보는 것까지 주의를 요했다.  
⠀  
나 혼자 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 중에 함께 하시고  
싸우시기 때문이다. (신23:14)  
⠀  
용변을 주의해서 보면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주의하는 것이다.  
⠀  
그래서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싸우지 않은 이들에게는  
노획물을 나누지 말자는 이들을  
성경은 악한 자와 불량배라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  
⠀  
그들이 싸워 이긴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손에  
넘기셨기에 얻게 된 선물과 같다. (삼상30:23)  
⠀  
선물과 같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을 배제하면  
인생이 못마땅해진다.  
하나님을 배제하면  
선물 같은 인생은 불행해진다.  
더 많이 가진 자들과 비교한  
산술만 남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인생을 산술로 보지 않고  
주님 안에 있는 선물로  
인정하겠다는 믿음의 열매다.  
⠀  
주님을 배제한 인생은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내가 주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내 입맛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결국 내 필요와 원함을 따라  
살고 싶은 생각을 따라가면  
내게 맞는 신을  
골라서 믿으면 되는 것이다.  
⠀  
하지만 마지막에 알게 된다.  
돌아갈 곳에 없다는 것을.  
⠀  
물론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아신다.  
그 사실이 두렵다.  
우리 마음을 하나님이 아신다는 말과  
우리 마음에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은 다르다.  
그 사실이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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