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loven.synaps.media/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삶의 방향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 URL: https://loven.synaps.media/-ec-82-b6-ec-9d-98--eb-b0-a9-ed-96-a5-ec-9d-b4--ec-96-b4-eb-94-94-eb-a5-bc--ed-96-a5-ed-95-b4-ec-95-bc--ed-95-98-eb-8a-94-ea-b0-80/
- Published: 2018-06-05T23:13:19.000Z
- Updated: 2018-06-05T23:13:19.000Z
- Author: 이요셉
- Tags: Quiet time,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죄나 심판에 대한 돌이킴은   
관념적인 무언가가 아니라 실제적이다.  
그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절박함 때문에 사람들은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라고 절박하게 도움을 구한 것이다.  
돌이키지 않으면 자신은 죽음에 이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을 향해 자신의 존재를 열게 되는   
접점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 여기지 않으면  
예수님은 그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혹은 자신의 어려움을 구조해주는  
조력자나 내 말에 귀기울여주는 좋은 친구 정도에 머물기 때문이다.   
여러 조각을 배제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되는 그 접점이라는 것이 있다.  
그게 아니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은  
내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접점앞에 나는 상대를 향한 용서, 나에 대한 절망과 기대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등, 여러 가지를 설명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실마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다. (행2:47)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은 것은   
그 결과로서 마땅하지만   
본문에서는 찬양하다라는 말과 평행으로   
사용되었고 능동태여서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갖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곧 구원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했고  
사람들에게는 좋은 태도를 가졌다.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할 방향과 태도이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리고 그 분이 나를 향해 행하신 일을 깨닫게 되면  
주님을 생각할 때 찬양할 수 밖에 없게 되며  
그 분의 마음을 따라   
주님이 내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  
나도 그들을 향해 사랑의 행위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