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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모든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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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6-04-16T23:25:12.000Z
- Updated: 2016-04-16T23:25:12.000Z
- Author: 이요셉
- Tags: His work, Home Sweet Home, 선교사, 선교지,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내일 할 일까지 오늘 밤에 다 해치워 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주님이 주신 마음의 감동이 있어서  
회의를 서둘러 정리했습니다.

"실용적인 관점에서는?바보같지만  
아이들의 얼굴을 보고,  
**함께 해주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는 너무나 중요한 것?같아.**"

언젠가 주님은 내게 그것을 부탁했습니다.  
집을 나갈 때, 들어올 때 아이들을 안고 기도해주는 것,  
잠들 때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주는 것들.  
막내 소명이가 자기 차례를 기다렸다가  
내 손에 자기 머리를 들이밀때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주님은 내게 얼마나 긴 시간을 함께 해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바쁜 시간에도 아내와 자녀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려는** 
**내 마음의 진심을 알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내가?며칠전?말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는 곳이 선교지라면,  
내가 아이들과 보내는 평범한 일상은  
선교사를 키워내는 선교지인 것 같아."  
아내의 고백이 내 안의 울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어느새 평범한 일상이?선교지가 되었고,** 
**장난꾸러기 어린 아이들이 선교사가 되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전도서 말씀이 있습니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어떤 성읍에  
큰 왕이 와서 그것을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의 지혜로 그 성읍을 건졌다.  
그러나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 (전9:14-15)

오늘 보내게 될?모든 평범한 일상속에 옳게 분별하고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그래서 **무너져 가고 있는 이 성읍들에** 
**우리의 작은 일상과 순종을 통해?주님의 나라를 세우세요.**  
사람들이?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아시면 충분합니다.  
주님의 지혜와 모략으로 이 아침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