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tent Index
> Fetch the complete content index at: https://loven.synaps.media/llms.txt
> Use this file to discover other available public pages before exploring further.

# 율법을 완전케 하신 주님
- URL: https://loven.synaps.media/-ec-9c-a8-eb-b2-95-ec-9d-84--ec-99-84-ec-a0-84-ec-bc-80--ed-95-98-ec-8b-a0--ec-a3-bc-eb-8b-98/
- Published: 2016-01-13T03:32:15.000Z
- Updated: 2016-01-13T03:32:15.000Z
- Author: 이요셉
- Tags: Quiet time, #wp, #wp-post, #Import 2026-08-24 23:54

하나님 나라의 법은  
결코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제시하는 율법에 비해  
그 턱이 낮지 않다.

은혜의 주님이라고 할 때  
그 벽이 낮아서  
모든 율법의 조항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려 한다고 말씀하신다. (마5:17)

전에는 살인한 사람에 대한 심판을  
이야기했다면  
마음에 품은 미움까지 이야기하며,  
말로써 원망하고 모욕하는 사람들을  
지옥불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 말한다.  
우리 중에 누가 주님 앞에 설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 법은 은혜의 법이다.  
전에는 각각의 율법의 조항을 따라  
그 테두리를 넘어가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면  
이제는 율법의 조항이 아니라  
주님을 왕으로 마음에 초대하는 것이다.  
마음에 주님이 계시다면  
미움과 투쟁은 어떻게든 처리해야 할 문제가 되는 것이다.

주님이 제시하는 마음의 법 앞에  
과연 나는 온전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하지 못해서 나는  
가난한 내 마음을 찢으며 애통해 한다.  
주님은 그 마음을 향해 복되다! 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법 앞에 당당히 설 자가 있겠는가?  
다만 그 분께 기대어 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