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회개개

학교 워크샵을 다녀온 후유증을 안고 세움 청소년 동아리에 함께 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함께 웃고 울던 시간은 다 잊었는지, 아이들은 다시 수줍어 합니다. 이지선 집사님도 아이들의

모르는 길을 걸어도

목사님의 휴가로, 이번주 설교를 제가 맡기로 하고 말씀을 묵상합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설교의 말투가 아니라, 장황할 것 같습니다. 외우고 싶지

일본에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밤, 몇 아이들의 고백에  내가 어른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들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 시간을

은혜의 비를

학교 건물에 대대적인 청소를 한다고 온 바닥이 물이었습니다. 미끄러질까봐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도 바닥에 크게 넘어졌습니다.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회전근개가 파열되었다고 합니다. 이만하니 다행입니다.

변하지 않는 시간

알지 못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너머로 알아듣지 못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며 누군지 살폈더니 오래전 알았던, 알콜중독자였던 ㅇㅇ 형제였습니다. 청년 시절, 강남역에서 알콜중독자로 앵벌이를 하던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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