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건물에 대대적인 청소를 한다고
온 바닥이 물이었습니다.
미끄러질까봐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도
바닥에 크게 넘어졌습니다.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회전근개가 파열되었다고 합니다.
이만하니 다행입니다.
홍정호 목사님과 예배드리는 배치를
변경했습니다. 한쪽 팔을 조심하느라
목사님이 의자를 이리 저리 옮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눈으로 짐작하는 것과 실제로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깊이감을 못 만드는 것은 아쉽지만
이런 변화들이 기대됩니다.
직관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편이라
일 처리할 순서와 방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 예배때 촬영한 영상의 메모리카드를
잘못 가져오는 바람에
이번주는 작업 순서가 엉켰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그만큼 빈 시간에
예배하는 풍경 촬영을 서두를 수 있게 됩니다.
어느새 바빴던 일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루틴을 만들어 놓는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학재단 아이들에게도
여름방학 프로젝트로 루틴 만들기 프로젝트를 제안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루틴으로 매일 감사한 일을 하나씩 찾기로 정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향성이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날씨가 녹는 것처럼 뜨겁습니다.
은혜의 비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