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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 만든 우물_ 루시

반가운 메일이 왔습니다. 작년에는 니제르, 올해는 르완다에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르완다의 식수위생 지원사업이 잘 마무리되고 있다며 우물에 부착할 현판의 문구를 알려 달라는 연락입니다. 마침 책상 앞에서

쏟아지는 밤하늘, 별

시간순삭, 일 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만큼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일기장에 적어놓은 문장들을 보면 삭제된 시간이 아니라 인생의 좋은 재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후에

일상 속 사랑의 언어

씻고 나온 딸 온유의 머리를 드라이로 말려주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온유는 아직 아이처럼 가족들에게 머리 말려달라고 가끔 어리광을 부렸는데 그때마다 듣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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