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광야에 길

나를 위한 광야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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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는 길이 없고
사막에는 강이 없습니다.
그곳은 길을 헤매는 곳이고
목이 말라 고통하는 곳입니다.

내가 바라보고 걷는 곳에
길이 없고 강이 없을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은
너를 위한 시간이란다."
수수께끼 같은 말이었지만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발 아무 일도 없게 해주세요.'
자신을 위해, 자식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만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와 같습니다.

막막한 시간조차도
나를 위한 시간이라는 말을 통해

나를 위한 막막함
나를 위한 한계
나를 위한 아픔을
알게 되면서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말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고통하고
경험하신 후에 길이 되신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낼 것이다.'

<노래하는풍경 #1392 >

#이사야43 #주를위한백성 #광야에물 #사막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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