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하는 풍경 #122

내가 노래하는 풍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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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라
사랑해야 할 존재라는 말은
누군가를 위한 말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위해 있는 말 같다.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어
자주 낙망하여 눈물짓지만
그 눈물 닦아 주시며
존귀한 자라며 위로하시는 주님.

[내가 노래하는 풍경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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