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87

노래하는 풍경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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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시간과
빈 공간을 빼곡하게
채우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그 시간과 공간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는
대단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인정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87>

#주님보다 #앞서지 #않겠습니다
#빈시간 #빈공간
#주님 #일하실자리
#내가 #채워넣지않겠습니다
#기다림의시간 #기다림의시간대로
#순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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