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90

노래하는 풍경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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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거나버스를 타거나일을 하거나, 씻을 때마음으로 이것을 기도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다 알지 못하지만 이 기도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기쁘신 일을 이루어 주세요." 왜냐하면 언젠가주님이 주신 마음 때문입니다.

"네가 다 알지 못하여도 입술을 열어 기도함을 인해서 내가 그 일들을 이루고 있음을 알기를 원한단다.


어떻게 이 세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네가 다 알면서 기도 할 수 있겠니?

욥기서에 내가 욥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바람이 이리로 와서 저리로 가는 것을,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선을 그어 바닷물이 범람치 못하게 하였던, 그 계획된 일들. 온 우주만물을 내가 다스리는 일들, 그 모든 섭리들.

동물들의 본능적으로 태어나고 죽고 행하는 그 모든 일들은 내가 이땅을 창조할 때 그들에게 심었던 모든 DNA.


하나하나가 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단다.


네가 기도할 때 일일이 다 알지 못하여도, 네가 기도할 때

나와 함께 그 일들을 이루고 있음을기억하렴."

<노래하는풍경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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