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는 시대,하지만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고나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하나님의 뜻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공회에 잡혀서고난 당하고 있을 때생각지도 못했던 인물, 가말리엘이제자들을 변호하고 나섰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로 비롯되었다면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해 싸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압살롬의 반역 앞에피난하던 다윗에게시므이는 돌을 던지며 저주했습니다.그 상황에서 다윗은 시므이를 내버려 두며 말합니다. "그를 내버려 두어라.그를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이 상황이 내게 억울하다면,하나님이 갚으신다." 나의 반대편에 있다고그들이 하나님의 반대편에 있다고전제하는 대신,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원수 갚음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고백합니다. 그의 믿음은 광야에 있을 때더욱 빛을 냅니다. <노래하는풍경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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