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1102

노래하는풍경#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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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친구를 위해,남편과 아내를 위해,공동체의 일원을 위해자신을 드리고희생하고 섬기는 일은아름다운 일입니다. 그 반복적인 역사를 통해분명 하나님의 사람이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인내하고 수고하는 일은아름다운 일이지만그래야만 하나님이나를 구원하신다는의미는 아닙니다. 나를 택하신 이유는내가 충분히 희생해서도 아니고남들보다 잘 나거나,사랑이 많아서도 아닙니다.도리어 내게 아무 소망 없기에나를 찾아오셨습니다. 다른 이유였다면굳이 나무에 달리실 필요도없었습니다.도무지 아무 소망도 없어서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자신을 희생해야만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한다면아름다운 일이기계적인 방식이 되고가혹하고 곤욕스런 결말을 맞게 됩니다. 우리가 한 해 동안 살아가며누군가를 섬기고사랑한 이유는내가 갚을 수 없는놀라운 사랑을 받았기에만들어진 은혜의 반응입니다. <노래하는풍경#1102> 

#나를구원하신이유 #탁월한존재 #특별한존재 #아니라 #소망없는존재 #그래서 #나무에달리셨습니다 #한해동안 #사랑하고섬긴시간 #갚을수없는은혜 #2020년 #주님안에서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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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해를 이렇게 감사함으로 살았네요.노래하는풍경은 2020년 첫 주동안 쉼을 가진 후,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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