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우체통

마음 우체통

. 2 min read

언젠가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며
마음 우체통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 있습니다.
자신의 고민이나 기도 제목을
적어 놓으면 메일로 답장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전시회서 가져온 편지를
절반 정도 답장을 했는데
..이사하느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부채가 있었는데
며칠 전에 찾게 되었네요.

벌써 삼 년이나 지난 편지들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이분들의 생각이, 상황은, 기도 제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시간속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마음 우체통에서 편지를 꺼내 읽다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그때 보내지 못했던
답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그때 우리가 가졌던 고민과 아픔은
또 누군가의 고민이나 기도 제목이
되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우리가 살아간 인생이
우리가 살아갈 인생에
힘과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1349 >

#백만년만 #이요셉TV #마음우체통
#프로필에링크있어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