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만날 광야는

오늘, 내가 만날 광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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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행적을
줄을 그어가며 읽고 있습니다.

그가 왕이 되기 전,
왕으로 등극했을 때
얼마나 겸손한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격 있는
사람이었는지를 보여주는 말들입니다.

암몬의 손에서
야베스 사람들을 구해낸 후,
백성들은 사울이 왕이 되는 것을
비난하며 반대했던 사람을
처형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신 날이오.
오늘은 사람을 죽이지 못하오" (삼상11:13)

후에 있을 일들을 알지 못하고
본문을 대한다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왕의 재목이라 여겼을 것입니다.

다윗과 사울 왕.
이 둘의 차이는
흔히 생각하는 만큼 크지 않습니다.

다윗이 도망 다닌 시간,
아팠던 시간, 눈물과 통곡이 가득했던
광야의 시간을 하나님의 사랑이라
읽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노래하는풍경#1173>

#오늘의시간만 #주님의사랑 #아닙니다
#광야 #주님의시간 #당신의깨끗한도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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