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작은 모임을 도왔다.몇 번을 거절하다가결국 거절에 성공했지만마음이 불편해서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어도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을 찍는 일이쉬워 보이지만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마다아무렇게 찍고 싶지 않아서집중하고,셔터를 누를 때에는습관적으로 숨을 멈춘다.그 시간이 반복되면촬영을 마칠 때 즈음 탈진이다. 우리 집 근처는 명절에워낙 막히는 길이라오가는 시간만두 시간이 넘게 걸렸다. 그래도 챙겨주신 명절 음식 때문에오후 시간이 풍성했다.함께 음식을 먹으며 아내가 웃으며 말했다."오빠 다음에도 도와주고 와. " 食口.사람이 뭐라고.소박한 음식에 행복감을 느낀다. #명절의일상 #사진의호흡#명절정체 #명절음식 #식구 #행복감#소명 #어릴적 #정든집 #이제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