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아닌 것을 작품처럼

작품 아닌 것을 작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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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던 날,아이들이 종일 눈놀이를 하며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둘째 소명이가언 손으로 조물조물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며칠째아내와 함께작은 눈사람을 보며 말합니다. "이 조그만 손으로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손 봤어?주먹을 꼭 쥔 것처럼 만들었잖아." 작품 아닌 눈사람을우리 아이가조물조물 만들었기에소중해서 작품처럼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아이의 작은 손짓, 발짓대단하지 않을 수고, 헌신, 눈물을아버지는 특별하게 바라봅니다. 우리 아버지니까.. #눈사람 #조물조물#작품아닌 #수고 #작품처럼#대단치않을 #수고와헌신 #순종까지#우리아버지니까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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