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에 참 따뜻한 시간이었다.마지막에 간단한 질문.이 질문은 훈훈한 마무리를 위한 질문이었다. "잘 살고 계신가요?"나는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없었다.잘 살고 있는가를나는 매일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과연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가?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대신이렇게 답했다."내가 두려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네팔에서의 강진도 나를 두렵게 하지만그보다 더 두려운 것은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게 두렵고,쉬운 선택을 할까 두렵고,그래서 매일 부끄러운 삶이기도 하다. #지금이순간인도주의#인문학토크콘서트 #대한적십자#산다는것 #두려움 #오늘믿음으로산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