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간에 흘리는 감사와 눈물

평범한 시간에 흘리는 감사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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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유와 소명이가 안 왔네요?""나랑 같이 오려고 했는데,, 그게..희철이 집에 갈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이 말에 둘 다 손을 들었는데나랑 같이 오려면 양치질부터 해야 한다는 말에아무도 안 따라오더라?""아이들이 그렇지요 뭘."?얼마 만에 또 훌쩍 자란 희철이는큰 덩치를 흔들며 조금 실망한 듯 말했습니다.뇌병변에 파킨스 병을 앓고 있어서몸을 제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항암 치료 중인 어머니 혼자서이 큰 몸집을 돌보는 일은 더욱 쉽지 않습니다.?희철이는 고등학생이 되면서키가 173cm가 되었습니다.학교에서는 전교부회장이 되었습니다."너희 학교는 얼굴 잘 생긴 순서로 뽑니?"?희철이에게 이렇게 물었더니부인하지 않은 채 이렇게 답합니다."회장은 3학년이 맡거든요."?자기도 민망했던지특유의 서글서글한 웃음을 지어 보입니다.사는 것이 쉽지 않다고 눈물짓던?모자는?이제 열심히 치료받고열심히 땀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며칠전에 희철이 어머니가울면서 전화를 주셨습니다."희철이가 어버이날이라고제게 꽃을 달아주었어요."?혼자 움직이지 못하는 희철이가교회형에게 카네이션을 부탁했습니다.어버이날에 어머니에게 꽃을 달아준?이 평범한 시간앞에서어머니는 종일 눈물지으시며 행복합니다.?누군가에게 평범한 일상이이들에게는 오늘 살아갈 기쁨이고 감사입니다.?희철이는 이번에?장애인 경기인 #보치아 종목에경기도 대표로 뽑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여러 지역 대표들과의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면국가대표로 #장애인올림픽 에 출전하게 된답니다.?"희철아, 너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우승하라고 기도는 못하겠다야.다른 친구들도 너처럼 열심히 땀 흘리면서연습하고 있을 테니까."?우승하라고 기도하는 대신희철이와 희철이 어머니를 책임지라는기도를 해버렸습니다.올림픽에 나가지 않아도 괜찮으니주님, 이 가정을 꼭 책임져 주세요.?#희철이뿐아니라#다른친구들도많습니다#주님도와주세요#이들을책임져주세요#카네이션 #평범한일상

#감사와기쁨의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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