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지났네요.선교지로 아이들에게옷을 모아다 보내준 날,그 날은 정말 잔칫날 같았어요. 그곳에는 선교사님을엄마라 부르며 따르는어린 아기 엄마들이 있습니다.아픔도 많고, 눈물도 많아서현지인들과 친구가 되었고 이웃이 되었고가족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마을에 사는두 가정에게 전하려 해요.남자아이들이구요0-3세 입니다. 혹시 아이들이 다 자란 후깨끗하게 모아 놓은 옷이 있다면부탁드릴게요. *다음 주에 출국이예요. 더운 나라예요.그런데 숲속 오지 빈민촌은 벗고 다니고 춥대요.그래서 여름옷, 겨울옷도 다 상관없습니다.속옷을 거의 안 입고 다녀서, 속옷도 괜찮아요,신발을 신고 다니는 아이들이 거의 없어서 양말도 괜찮아요.당연한 이야기지만 버릴 옷은 보내지 않는걸루 ^^; 마음을 주시는 분은제게 메일 주세요.eoten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