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

희철이의 생일빵

며칠전 생일날을 희철이의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언제 이렇게 친해졌다고 희철이는 나이가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제 옆구리를 토닥거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형 생일 축하해. 생일빵이야!" 제

새해의 기도

한 해를 어떻게 지나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인의 부친상이 있어서 장례식을 다녀오는 차안에서 송구영신을 보냈습니다. 한 해를 마치고, 시작되는 지점 없이 희철이 가정의 병원비와 생계비를 돕기 위해

희철이의 수술

카페나 빵집에서 뭘 한 번 사본 적도 없이 살아오신 것 같아요. 희철이 어머니는 커피를 사주시면서 콜라 먹는 큰 빨대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지난번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Episode

00:00:00 00:00:00